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1월 (문단 편집) === 11월 3일 === 도쿄전력이 후쿠시마현에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084§ion=sc1§ion2=사회|후쿠시마 본사]]를 만들기로 결정했다. 도쿄전력 본사 전체가 후쿠시마로 이사 가는 게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업무만 이전시키는 것이라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뒷처리를 맡은 기업 중 하나인 종합설비기업 '긴텐코' 가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082§ion=sc1§ion2=사회|2011년 원전 사고 발생 당시 케이블 작업을 맡은 근로자는 3명이 아니었습니다]]라고 인정했다. 지금까지는 3명만 들어가서 피폭당했다고 주장했지만 1일에 있었던 근로자의 폭로로 '''피폭자가 한 명 더 있었다'''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2/11/053114.html|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릴 방침을 세웠다]]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. 하루에 400톤씩 지하수가 원전으로 유입되면서 방사능 오염수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고 우물을 파서 지하수를 퍼올리는 방안도 실패했으며 저장 탱크 증설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. 지자체의 동의를 얻으면 정화 작업을 거쳐 방류한다고. 후쿠시마 인근에서 [[http://enenews.com/m5-quake-hits-fukushima-intensity-4-7-japan-scale-map|규모 5.0의 지진이 발생했다]]. 다행히도 한 번밖에 안 일어났다. 일본 전역에서 후쿠시마시에 모인 1만 명 이상의 일본 시민들이 [[http://enenews.com/asahi-criminal-charges-promoters-nuclear-power-fukushima-radiation-victims-justice|후쿠시마 원전 사고 책임자를 처벌하라]]는 시위를 했다. 사진은 [[http://ajw.asahi.com/article/0311disaster/fukushima/AJ201211020069|아사히 신문 링크를 참조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